사실 얼마전 핸드폰을 새로 구입했습니다... 프로포즈의 모스텍님을 통해서 구입하였는데;;;삼성전자의 SPH-S4700입니다... 일단 핸드폰 별명이 '프리지아폰'인데;;;; 활발한 저가폰 정책과 함께 묻어나온 폰입니다. Winc를 그닥 중요시 하지 않는지 해상도는 요즘 핸드폰들이 마악 적용하기 시작한 Qvga급은 아닙니다만 딱히 가동성이 떨어진다라던지 그렇지는 않습니다. 카메라 사양도 낮고 하드웨어속도도 그닥 빠르지는 않지만 대형키패드와 심플한 디자인, 낮은가격으로 실버폰으로도 좋을 듯합니다. 얼마전에 잠시 사용했던 KH-1200도 괜찮았으나 효도폰의 필수요건인 단축번호 지정이 9개밖에 되지않는다는 단점이있었는데 이녀석은 괜찮군요
구성요소가 참 적습니다. 본체와 표준형 배터리, 핸즈프리, 설명서가 전부입니다..
이젠 스트랩과 배터리 충전거치대는 주지도 않는군요 물론 싱크 케이블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방식이구요
오늘 학교에서 수능 잘보라는 의미에서 후배들이 돈을모아 구입한 찹쌀떡을 받았습니다. 명문고라고 무언가 독특한 전통이 많이 있는 학교지만 써클에서 후배들이 돈을 모으다 걸리면 폐부라는 학교의 방침이 몇년전부터 있어서인지 그럭저럭 그쪽으로는 깨끗한 편입니다.
상표같은것도 없이 참 깔끔합니다 ^^
유일하게 후배들이 선배에게 수능을 잘보라고 기원하는게 이 수능 기념 떡 선물인데... 학교에서 기획하는게아닌 학생자치회에서 기획하는것이니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접 주문을 해서 만든것인지 앞쪽의 스티커 외에는 상표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팬시점에파는것이나 제과점에 파는것에비해서 매우 심플하여 오히려 더 좋습니다. 패키지또한 쓸데없이 포장도 많이되어있지않고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
빈자리 한개는 호박엿이였는데, 도서관 사서선생님 드렸습니다 ^^;
포장을 풀어보면 알차게 네가지가 들어있습니다. 구성은 조금씩 들린것 같군요. 그래도 대부분 쑥떡, 계피떡, 호박엿, 찹쌀떡의 조합으로 들어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나 친구 L.H.S군은 정작 중요한 찹쌀떡이 안들어있었다는//// 대체적으로 밧은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입니다. 저는 아직 먹어보지 않았지만 말이죠. 이 글 올리고 먹어야죠 ^^ 저는 수능시험 치르지도 않는데 이런걸 받아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그냥 3학년이니깐 주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