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나온기체는 자쿠II입니다. 무난한 기체입니다. 첫날에는 대부분 GM과 자쿠쪽으로 나뉘어지더군요 가위속성을 지닌 자쿠는 주먹속정을 지닌 GM한테 발려야 하건만 다들C랭크라 별차이가 없었던게 다행인것 같습니다.
자쿠는 참 무난한 기체다.
게임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서 제시한 P4 2.0이상의 사양치고는 생각보다 그래픽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각좋 이펙트가 많이 적용되어있어서 꽤나 현란한 편이고 제임의 속도감또한 어느정도 느껴집니다. 갸챠퐁을 뽑듯 코인을 모아서 모빌슈츠가 있는 모신에서 뽑으면 되는데.... 이 랜덤한게 재미있습니다. 아마 향후에는 진짜로 가챠폰을 뽑으면 고유넘버가있는 종이가 있어서 해당 건달을 입력 할 수 있다면 돈벌기는 좋겠군요.... 다만 현재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밸런스에 조금 문제가있습니다. 즉 상위랭크와 하위랭크간의 능력차가 너무한다는건데요. 나름대로 조정이 되어있다고 해서 건대제 처럼 기체의 코스트 개념이있는데, 하지만 상위랭크의 기체와 하위랭크의 기체차이가 제법 심하다는겁니다. 한마디로 발린다 라는 표현이 가능할정도로 말이죠 가령 넓은 맵에서
가끔 일등도 합니다.
자쿠와 풀아머 건담이 싸운다면 자쿠는 리젠되고 무적타이밍이 끝나자마자 풀아머의 저격을 맞고 쓰러지죠.... 자쿠가 정신자리고 일어서다가 다시좀 다가가면 또 맞습니다. 결국 자쿠가 회피기동을 하고 해도 워낙 저격들은 잘맞아서(록온도 순식간에 되고 클릭만하면 그냥 맞아버리니...)자쿠가 좀 싸워볼려고 다가오면 이미 SP는 거의 다 소진되어있요,,,게다가 풀아머 건담이 이름그대로 풀아머인지라 자쿠로 때려봤자 큰 타격을 주지 못한다는것도 있구요. 물론 정시서비스때 기체가 많아진다면 낮은랭크에서도 싸울 수 있는 유닛이 나오겠지만 현재로써는 밸런스 조정이 시급합니다.
필살기는 이 게임의 아케이드적인 요소에 필수적인것이다!
한가지 재미있는점은 유닛의 성장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루키 -> 솔져 -> 베테랑 -> 에이스 순서로 진급을 하면 진급을 할때마다 새로운 기술이나 필살기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저급기체가 상위기체와 맞짱뜰 수 있는수단이지만....글쎄;;;;;)
스토리 자체는 제법 흔한 스토리이지만, 케릭터만큼은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특히 TV판에서는 미립자 인론을 응용한 보숀점프...라던제. 물리적 요소가 설명되고있는데(여기에 리차드 파인만 아저씨도 나온다....)
기존 만화의 증명되지않은 워프라던지////텔레포트같은 개념을 나데시코에서는 가능한 설정으로 바꾸어 놓는것이다.(본인은 고2때 2005 요걸 참조해서 자유연구주제를 제출했다.)
일단 TV판 이야기는 접어두고.....
들어가기전에!! 나데시코 극장판은 1999년에 나왔다... 1996년 TV판이 나왔으니... 생각보다 극장판이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걸린것이다...
게다가 기존의 TV판하고 스토리의 연결이 매우 힘들다....
TV판과 극장판 사이에는 3년의 공백이있다... 이 공백은 호시노 루리"나데시코 A에서 B로의 이야기" 편을 읽어야 한다는 설정;;;;
소설은 나데시코에 화성유적을 실어보낸이후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나데시코 크루들이 사회로 돌아가는 과정과 그들간의 관계가 정리되는 이야기를 담고있으며 여기에는 아키토와 유리카,루리의 동거와... 아키토의 자질에 관한것... 그리고 둘의 결혼에 대한 내용도 있다. 독특한 구성은 에필로그가 가장 앞에있고(TV판의 에필로그) 프롤로그가 가장 뒤에있다. (극장판의 프롤로그겠지...) 이 프롤로그 부분에서 신혼여행을 떠나는 아키토와 유리카는 죽는다.... 그 이후 새로 건조된 나데시코B의 함장이 된 루리.... 즉 호시노 루리가 TV판의 나데시코A에서 새로운 나데시코B의 함장이 되는 과정을 그린것이다.
일본에서는 가볍게 책한권 사서 읽으면 되지만 우리나라에선 -_-;; 그래서인지 극장판의 시작은 유리카의 아버지가 아키토와 유리카의 무덤에 성묘하러 온것부터 시작이랄까나....
호시노 루리~
으음... 개인적으로는 어릴때가 조금더 좋달까나
나데시코B의 함장 호시노 루리!! 음.... 역시 변했달까나, 아니아니 외모도 많이 변했지만 케릭터의 성격도.... 예전보다 많이 밝아지고 감정 표현도 조금 더 많이 하는편,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밝아진것도 아니고 루리특유의 냉정함을 잃지않고 굉장히 잘 표현하고있다(XEBEC만세!!) 극장판은 전체적으로 루리의 관점에서 전개된다. 물론 위쪽 소설도 그러하고..... 때문에 이전에는 주인공과 메인 히로인간에 난감한 관계를 어느정도 수습해주던 정도의 역할에서 메인 히로인으로 신분상승을 하게 되었는데, 때문에 해리와의 관계라던지, 잊을수없는 아키토씨...라던지 짧은 플레이타임속에서도 많은 이벤트를 만들어버리는 케릭터? 가된다.
개그 & 패러디 TV판의 상당히 개그틱한 전개와 패러디는 투터운 팬층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용자물 매니아들을 끌어모은 케기강가씨리즈라던지, 각종 애니메이션의 시츄에이션, 대사, 설정등이 꽤나 자주등장하기때문에(대표적인 예로 에스테발리스와 에바의 구동장면은 비슷한 장면이 많이나온다.) 이외에도 관객이'피식'할만한 요소가 많달까나(개인적으로는 이네스씨의 나제나데나데시코를...) 극장판은 다소 진지한 분위기를 끌어나가고 있는데, 여기서도 개그의 요소는 결코 없어지지않았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반란군이였다!! 화성연합이 반란을 일으키기 전과 후의 모습
메인스트림
온통 OTIKA라는 메세지로 시스템은 엉망...
나데시코에 화성유적을 태워 보낸후 아키토와 유리카가 결혼하자마자 죽은뒤 3년.. 슬픔을 딛고 일어나서 초고속 승진으로 나데시코B의 최연소 함장이 된 호시노 루리!!! 그러나 임무중 화성의 후예라 자청하는 무리(테러리스트의 리더가 사실은 목성의 예전 지도자!!)가 반란을 일으킨다.... 거기서 까만 기체가 나오는데....(훗 소설을 읽으라~!) 검은 기체랑 같이 들어간 곳에는 나데시코에 실려서 먼 우주를 떠돌고있어야하는 화성유적이....화성유적이 떡하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찌됐건 이 무리들을 소탕하는 임무가 루리에게 떨어진다... 루리는 예전 나데시코의 크루들을 모은다....
음? 전자의요정 유리카?
한편 악당씨로 묘사되고있는 화성측은... A급점퍼를 납치하고 (3년전의 유리카와 아키토의 사망도 사실 이쪽에서 '납치'해간것이다. 아키토는 잡혀있다가 라프스라는녀석하고 같이 튀었다... 하지만...) 유리카가 보숀점프의 좌표계로 사용한다.(여기서 유리카가 참 불쌍하게 느껴지더라....) 유리코의 묘에 성묘를 하러간 루리, 여기서 아키토를 만나게 되고, 불쌍하게도 미각을 잃어 더이상 라면을 만들수 없는 아키토를 만나... 라면의 제조비법을 ......받는다... (아카토는 가벼운 케릭터에서 꽤나 무게잡는 케릭터로 변환??? 극장판에서는 잘렸지만 사실. 이장면에서는 아키토와 루리의 키스씬이!!)
정말 전투씬은 짧다
이제...... 그들을 소탕하러 가야겠지???? 하지만 요까지 보면 극장판의 70%가까이 본거다.... (이제 저 쪼오금 남은 30%정도에 클라이막스와 엔딩크레딧이 존재한다!!!!) 뭐 어찌되었건 또 죽었는줄 알았던 이네스 프레상쥬가 등장해서 나데시코를 점프시키고... 우리 電子の妖精 호시노 루리의 활약으로 반란군은 마비...되고 반란을 왜했을까 할 정도로 간단하고 순식간에 항복한다... 뭐... 그래도 아키토도 바깥에서 정말 간단하게 정리해버리고(아니아니.. 난 약간의 전투씬을 기대했다고....) 유리카다 깨어난다...라는걸로 스토리의 마무리?? 정말 빠르다;;;;
그사람은 소중한 사람이니까
신혼여행도 못하고 마누라랑 생이별은 한 아키토는 이제 유리카랑 러브러브한 결말을 기대하면 될줄 알았는데;;; 어랍쇼 이게 왠걸.... 아키토는 떠난다.... 잔당을 소탕하러...(제길 잔당이 문제야... 가토도 그렇고말이지...) 마지막 은 역시 나데시코 씨리즈의 진적한 주인공, 루리루리가 마무리 한다. 아키토는 다시 돌아올거라 하면서 엔딩크레딧으로 넘어간다.
개인적인 생각 음...개인적으로 TV판이 다양한 요소로 많은 팬층을 모은것과는 다르게 극장판은 참 매니악하다... 그것도 '나데시코매니악'인거다. 당연한듯이 TV판과 극장판사이에는 3년의 공백이있으며, 극장판으로 끝나는것도 아니고 게임을 플레이해야 대충 마무리가 된다(진짜 대충)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번에 제작 취소된 나데시코 2기에서 뭔가 결말이라던지 게임엔딩을 대체할만한게 있지않았을까 싶지만... 뭐 취소되었으니 별수없다..한마디로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 작품인 것이다.
하지만!!!!
TV판을 보고 소설을 읽었다면 그 감동은 엄청나다. 관객이 필요했던부분의 정보를 딱딱 제공하며(특히 TV판에서의 메인 크루들의 모습) 나데시코 특유의 개그와 매나악성을 잃지도 않았다. 게다가 팬틍을 잃는걸 두려워하여 케릭터의 특성을 바꾸지 않는편이 많지만 극장판에서의 루리와 아키토는 정말 다른사람이 되어서 나온다!! 난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든다. 2시간 가량의 시간제약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기동정함 나테시코 Prince Of Darkness는 후반부의 너무 빠른전개가 아쉽지만 나데시코 씨리즈를 정리해주는 아주 좋은 작품이다. 2기가 취소된만큼 OVA정도로 마무리를 해주면 조금더 좋지않았을까하는 조그만 바램도 있으면서....
원래 나데시코를 초등학교때 보았던지라.
그때는 진지하게 보지않았다...
하지만 꽤나 좋아했고...
비디오로 녹화를 해서 보고 또봤으니까....
LOVE_라크스가 TV판을 보내줘서... PDA로 보고....
소설 구해서보고....
방금 극장판을 보았는데....
어렸을때 보던것과는 제법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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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가장 간단하게 시간 순서대로 쓰겠습니다...
마지막 장면까지 작성할 예정이니
나데시코 극장판을 아직 감사하지않은 분에게는 네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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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와 아키토와 텐카와 유리카는 죽었다....
2199년 6월 10일.... 그들은 결혼식을 치른뒤
6월18일... 화성의로의 신혼여행을 위한 셔틀이 폭발했다....
그들의 무덤앞에 서있는 미스마르 제독.... 딸과 사위의 안녕을 고하며
소설을 읽어보지않은 관객에게 둘의 죽음을 알린다...
아오이 쥰.....
많이 변했다.... 어색한 머리칼하며... 성격또한 많이 바뀌었다...
꽤나 멋진 케릭터로 등장할까나?
나데시코의 후속함 나데시코B 전체적인 실루엣이 나데시코와 비슷하다
브릿지하며.... 쓰레스터의 모양과 함수부분의 변화가 포인트... 함장은 무려....
우리의 루리님이다...
아아.... 이게 웬 눈 속에 우주...... 그래.... 호시노루리.... 우리의 루리루리.....
극장판에서 처음 뵙는 관객들께 "안녕하세요"
인사까지 하며 그 Moe함을 드러내주고 있습니다.
사실 극장판 전방에 걸치는 스토리는 호시노 루리가 주역으로 나온다.
그녀의 함장 스토리? 가 주류를 이루며 오히려 아키토의 등장은 OTL이랄까나
어렸을때 열혈 버닝하던 그런 애니가 하나있었지....
이름하여... 달려라 부메랑!! 원제는 DASH 4輪部!!
원작의 자동차들과는 다른 이름이지만 어울리는 이름으로 바뀌었었지.....(물론 일부는 이름을 그대로 썼지만.)
내 기억이 맞다면 부메랑의 원래이름이 AUSTRA였던거 같은데...(아스트랄하구나)
실제로 타미야에서 나온 부메랑은 까만색의 부메랑 같이 생긴차다 -_-
여튼... 요녀석을 다시 보았다..
일본판 구하기는 좀 그래서 한국판을 보았지롱~!
옆의 그림이 부메랑 팀인데.... 잠깐... 배치가 좀 잘못되었다?
주인공자리(가운데)에 있는녀석은 당연히 주인공이 아니다...
맨 왼쪽에있는 빨간옷 왈구의 표정에서 포스가 느껴진다!! 입은녀석이 주인공인데...
저장면은 차돌(주인공)이 녀석이 자신의 미니카인 부메랑을 하수구에 '퐁당!' 했기때문에.. 찾으러 떠나는 모습.....이구나아...
음.... 어려서 보았을때는 참 길다고 느껴졌지만 다시금 보니 생각보다 편수가 많지않다. 국내에서는 23편까지 방송을 하였고 비디오로 두편이 더 있어서(뭐... 총집편수준이랄까? 어나더 스토리랄까)총 25편이 된다.
길다면 길지만 역시 생각보다 길지않다. 날잡고 하루 부담없이 볼 수 있는분량이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