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랄까나... 전체적인 평이랄까나...
여튼 나데시코는 재미있다....
개그...코믹적인 요소뿐만아니라등장인물의 관계 성격, 연관 관계또한 재미있게 설정되어있다.
스토리 자체는 제법 흔한 스토리이지만, 케릭터만큼은 그렇지 않다는것이다.
특히 TV판에서는 미립자 인론을 응용한 보숀점프...라던제.
물리적 요소가 설명되고있는데(여기에 리차드 파인만 아저씨도 나온다....)
기존 만화의 증명되지않은 워프라던지////텔레포트같은 개념을 나데시코에서는
가능한 설정으로 바꾸어 놓는것이다.(본인은 고2때 2005 요걸 참조해서 자유연구주제를 제출했다.)
일단 TV판 이야기는 접어두고.....
들어가기전에!!
나데시코 극장판은 1999년에 나왔다... 1996년 TV판이 나왔으니... 생각보다 극장판이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걸린것이다...
게다가 기존의 TV판하고 스토리의 연결이 매우 힘들다....
TV판과 극장판 사이에는 3년의 공백이있다...
이 공백은 호시노 루리"나데시코 A에서 B로의 이야기" 편을 읽어야 한다는 설정;;;;
그 이후 새로 건조된 나데시코B의 함장이 된 루리....
즉 호시노 루리가 TV판의 나데시코A에서 새로운 나데시코B의 함장이 되는 과정을 그린것이다.
일본에서는 가볍게 책한권 사서 읽으면 되지만 우리나라에선 -_-;;
그래서인지 극장판의 시작은 유리카의 아버지가 아키토와 유리카의 무덤에 성묘하러 온것부터 시작이랄까나....
호시노 루리~
극장판은 전체적으로 루리의 관점에서 전개된다. 물론 위쪽 소설도 그러하고..... 때문에 이전에는 주인공과 메인 히로인간에 난감한 관계를 어느정도 수습해주던 정도의 역할에서 메인 히로인으로 신분상승을 하게 되었는데, 때문에 해리와의 관계라던지, 잊을수없는 아키토씨...라던지 짧은 플레이타임속에서도 많은 이벤트를 만들어버리는 케릭터? 가된다.
개그 & 패러디
TV판의 상당히 개그틱한 전개와 패러디는 투터운 팬층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용자물 매니아들을 끌어모은 케기강가씨리즈라던지, 각종 애니메이션의 시츄에이션, 대사, 설정등이 꽤나 자주등장하기때문에(대표적인 예로 에스테발리스와 에바의 구동장면은 비슷한 장면이 많이나온다.) 이외에도 관객이'피식'할만한 요소가 많달까나(개인적으로는 이네스씨의 나제나데나데시코를...)
극장판은 다소 진지한 분위기를 끌어나가고 있는데, 여기서도 개그의 요소는 결코 없어지지않았다.
메인스트림
나데시코에 화성유적을 태워 보낸후 아키토와 유리카가 결혼하자마자 죽은뒤 3년.. 슬픔을 딛고 일어나서 초고속 승진으로 나데시코B의 최연소 함장이 된 호시노 루리!!! 그러나 임무중 화성의 후예라 자청하는 무리(테러리스트의 리더가 사실은 목성의 예전 지도자!!)가 반란을 일으킨다.... 거기서 까만 기체가 나오는데....(훗 소설을 읽으라~!) 검은 기체랑 같이 들어간 곳에는 나데시코에 실려서 먼 우주를 떠돌고있어야하는 화성유적이....화성유적이 떡하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찌됐건 이 무리들을 소탕하는 임무가 루리에게 떨어진다... 루리는 예전 나데시코의 크루들을 모은다....
한편 악당씨로 묘사되고있는 화성측은... A급점퍼를 납치하고 (3년전의 유리카와 아키토의 사망도 사실 이쪽에서 '납치'해간것이다. 아키토는 잡혀있다가 라프스라는녀석하고 같이 튀었다... 하지만...) 유리카가 보숀점프의 좌표계로 사용한다.(여기서 유리카가 참 불쌍하게 느껴지더라....)
유리코의 묘에 성묘를 하러간 루리, 여기서 아키토를 만나게 되고, 불쌍하게도 미각을 잃어 더이상 라면을 만들수 없는 아키토를 만나... 라면의 제조비법을 ......받는다... (아카토는 가벼운 케릭터에서 꽤나 무게잡는 케릭터로 변환??? 극장판에서는 잘렸지만 사실. 이장면에서는 아키토와 루리의 키스씬이!!) 이제...... 그들을 소탕하러 가야겠지???? 하지만 요까지 보면 극장판의 70%가까이 본거다.... (이제 저 쪼오금 남은 30%정도에 클라이막스와 엔딩크레딧이 존재한다!!!!) 뭐 어찌되었건 또 죽었는줄 알았던 이네스 프레상쥬가 등장해서 나데시코를 점프시키고... 우리 電子の妖精 호시노 루리의 활약으로 반란군은 마비...되고 반란을 왜했을까 할 정도로 간단하고 순식간에 항복한다... 뭐... 그래도 아키토도 바깥에서 정말 간단하게 정리해버리고(아니아니.. 난 약간의 전투씬을 기대했다고....) 유리카다 깨어난다...라는걸로 스토리의 마무리?? 정말 빠르다;;;; 신혼여행도 못하고 마누라랑 생이별은 한 아키토는 이제 유리카랑 러브러브한 결말을 기대하면 될줄 알았는데;;; 어랍쇼 이게 왠걸.... 아키토는 떠난다.... 잔당을 소탕하러...(제길 잔당이 문제야... 가토도 그렇고말이지...)
마지막 은 역시 나데시코 씨리즈의 진적한 주인공, 루리루리가 마무리 한다. 아키토는 다시 돌아올거라 하면서 엔딩크레딧으로 넘어간다.
개인적인 생각
음...개인적으로 TV판이 다양한 요소로 많은 팬층을 모은것과는 다르게 극장판은 참 매니악하다... 그것도 '나데시코매니악'인거다. 당연한듯이 TV판과 극장판사이에는 3년의 공백이있으며, 극장판으로 끝나는것도 아니고 게임을 플레이해야 대충 마무리가 된다(진짜 대충)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번에 제작 취소된 나데시코 2기에서 뭔가 결말이라던지 게임엔딩을 대체할만한게 있지않았을까 싶지만... 뭐 취소되었으니 별수없다..한마디로 이해하기 힘든 난해한 작품인 것이다.
TV판을 보고 소설을 읽었다면 그 감동은 엄청나다. 관객이 필요했던부분의 정보를 딱딱 제공하며(특히 TV판에서의 메인 크루들의 모습) 나데시코 특유의 개그와 매나악성을 잃지도 않았다. 게다가 팬틍을 잃는걸 두려워하여 케릭터의 특성을 바꾸지 않는편이 많지만 극장판에서의 루리와 아키토는 정말 다른사람이 되어서 나온다!! 난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든다. 2시간 가량의 시간제약속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기동정함 나테시코 Prince Of Darkness는 후반부의 너무 빠른전개가 아쉽지만 나데시코 씨리즈를 정리해주는 아주 좋은 작품이다. 2기가 취소된만큼 OVA정도로 마무리를 해주면 조금더 좋지않았을까하는 조그만 바램도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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