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500 리뷰 (외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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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그림은 클릭하시면 큰 그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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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잠시 그만둘까도 했지만.. 그래도 이번에 리뷰쓰는 맛이 들려 그냥 써볼랍니다...
잘 모른는 부분이 있어서 심하게 지적당했는데...
이번 외형편에서도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
이유인즉슨 제가 4500의 전신인 4300은 써보지않았다는점이죠...
따라서 제가 놀랍다고 제시하는 부분이 사실 4300에서는 이미 구현된 기능일지도 모릅니다...
그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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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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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500의 박스샷입니다. 크기가 굉장히 작아서 일반 핸드폰의 박스만한 크기입니다.
디자인은 그냥 심플한디자인이에요~!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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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꺼내자 마자 찍어보았습니다. 처음 개봉은 아니구요 구입처에서 나밍을 위해 한번 열었던물건에다가 액보도 붙여왔더라지요....
  물건의 크기는 한눈에 '작다' 라는 느낌이 들며 안테나가 바깥으로 드러나지않는 인테나 폰으로 사실상 핸드폰과 구분이 힘들정도입니다.
한참 거론되었던 애니콜 스킨폰과 정말 유사한 다지인입니다만. 초기 제품과는 다르게 양산형에서는 옆쪽 사이드그립부가 유광은색이 아닙니다.


크기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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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비교를 위해 제 X510과 나란히 세워보았습니다. 엄청난 차이가있습니다...
게다가 전체적인 크기는 작지만 액정의 크기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대각선으로 약 2mm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0.1인치...차이인가 보군요....
(510은 2.5" 4500은 2.4"입니다.)




이번에는 높이입니다..
여기서도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둘 다 슬림형 배터리를 탑재했는데...(물론 510은 뒤쪽에 후라이판이 있긴하지만)
엄청난 두께차이를 보입니다...
그립감부터도 큰 차이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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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에 들어오고도 남습니다.
제가 손이 작음에도 불구하고(일반적인 여성보다 반마디정도 긴?) 손에 많은 공간이 남습니다. 주머니속에 쏙 들어갈 정도입니다. 다만 무게가 크기에 비해서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스펙에 125g이라네요)그래서 좋은점인지 나쁜점인지 묵직...하고 안정감이 들긴합니다.. 하지만 목에 메고다니기는 아직은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도 501(174)이나B300(175g) 목에 메고 다닌다는분도 있으니...)
일단 크기면에서는 대 만족입니다.



세부사항

왼쪽과 오른쪽, 각각의 옆쪽의 모습입니다. 왼쪽면에는 볼륨조절스위치와 DMB버튼이 있습니다.
DMB버튼을 길게 누르면 DMB프로그램이 실행되기때문에 버튼을 잘못누른다던지 가방속에서 잘못눌린다던지 해서 생기는 오작동에 대비하였습니다.
  오른쪽은 왼쪽보다 여러가지 살펴볼것이 많은데, MicroSD삽입구, DMB안테나, 카메라버튼, 전원및HOLD버튼이 있습니다. 일단 MicroSD삽입구와 DMB안테나는 아래에서 언급하겠습니다.
카메라 버튼역시 DMB버튼과 마찬가지로 그냥 눌러서는 작동하지않고 꾸욱... 어느정도 눌러주어야 카메라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개인적으로는 M4500의 전원버튼이 참 맘에듭니다. 제가 쓰던 510은 그냥 일반적인 PPC의 전원스위치(한번 누르면 )였는데. M4500의 스위치는 Hold 기능과 함께 슬라이드의 상/하 움직임에 따라 전원이 바뀌는것을 설정 할 수 있습니다(4300에서도 이 기능이 있다는군요) 자세한내용은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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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살펴 볼 곳은 아래부분입니다. 아래쪽에는 똥침구멍이라 부르는 리셋구멍이있지만, 내장 스타일러스로는 이 리셋구멍을 누를 수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김민재님의 제보결과 세게누르면 눌러진다고 하십니다.)
  그 옆에는 20핀 케이블 구멍이 있습니다. M4500은 이 포트로 데이터 통신과 리모콘, 충전을 해야합니다. 때문에 기존의 정보통신부 규격의 24피 커넥터로 충전 및 싱크를 하기위해서는 젠더가 필요하며 리모콘을 사용하면서 충전이나 싱크가 불가능 합니다(다만 24핀과 20을 동시에 뽑아내는 더블젠더가 발매되었으며 부가세 포함 6600원이더군요.) 20핀 포트는 덮개가 있으며 부드러운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기존의 PDA폰은 크래들이 제공되기때문에 크래들 사용 환경에서 포트 덮개는 많은 불편함을 주지만 4500은 크래들이 없으므로 이러한 시도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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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D 덮개는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M4500의 가장 큰 옥의 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덮개는 20핀 포트 덮개와 같은 재질로 보입니다만 굉장히 여유가 없기때문에 부러질것 같아 굉장히 불안합니다. 또한 MicroSD를 꼽은후 덮개를 닫는거도 확실하게 고정 된 느낌이 아니고 약간 두리뭉실한 느낌이 듭니다. 이 덮개는 개선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카메라는 앞쪽이 30만 화소, 뒤쪽이 200만 화소입니다. 상판 슬라이드의 뒷쪽에는 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습니다만, 플래시가 없습니다 Mymits운영자이신 reserve님의 출시전 프리뷰에서는 분명 카메라 밑에 플래시가 있었는데 양산형 제품에는 없군요... 설마 기존의 핸드폰은 카메라 버튼을 오래누르면 플래쉬가 켜지는 데 4500은 카메라 어플을 실행할때 오래눌러야 해서라는 그런 이유때문에 없어진건 아니겠죠????
  앞쪽부분의 아쉬운점은 이 전면 카메라/통화용 스피커부의 마무리가 굉장히 좋지않습니다. 유심히 보면 표면 수축현상이 굉장합니다. 후기 양산제품에서는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카메라 위쪽에는 상태표시등이있습니다.

슬라이드의 움직임은 굉장히 좋습니다... 아는분은 슬라이드를 움직여보시더니"괜히 애니콜 이름 붙인게 아니네" 라고 하셨을 정도더군요.. 하판의 뒷쪽 맨 위에는 좌우에 스피커가있습니다. 스피커의 소리는 아주 크지는 않지만 전화를 오면 알아차리는데는 지장이 없을정도입니다. 기기의 윗쪽에는 스트랩 고리가 있는데요, 정 가운데 있는게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스타일러스를 끼워보면 정말 아슬아슬하게 스타일러스를 기기옆에 놓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주머니에 넣을때는 스타일러스와 나란히 넣을수 없고 층지게 넣어야한다는점이 아쉽습니다. 스타일러스의 끈이 길어지던지... 스트랩고리의 위치가 이동하던지 해야겠지요.



키패드는 애니콜의 키패드인 천지인 방식을 취하고있으며 키패드의 조명색은 흰색입니다. 키패드의 맨 위쪽에는 윈도우즈키와 문자메세지 OK버튼이이쓴데 이 세버튼의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가운데 SMS버튼을 누르면 SMS확인을 할 수 있고 잠시 꾸욱 누르고있으며 바로 문자 입력 모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키패드는 약간의 불편함을 줄 수 있는데요 *버튼으로 일반 입력상태에서 한글/영문(대,소)/숫자로 바꿀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는 입력 할 수 없기때문에 특수문자는 화상키보드를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있습니다. (이정훈님과 Mymits의 손주양님의 제보로 #을 길게 누르면 특수문자가 입력된다는 사실을 알았씁니다, 수정합니다.)
  (제가 쓰고있는 510은 한글을 제외한 문자를 입력후 전환버튼을 누르면 바로 한글모드가 되는데 반해 4500은 그 순서대로만 바뀝니다. 이 점은 어느것이 편한지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평가 내리기는 힘들지만 외국어나 숫자, 특수문자는 문장에서 일부만 쓰이다보니 한글로 바뀌는게 개인적으로는 좀 편하군요)
  OK버튼의 활용도는 굉장히 높습니다. 화면에 터치한는 횟수를 엄청나게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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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 하단에 위치하는 버튼은 WM5.0의 하단부에 나타나는 버튼가 연동되는 소프트키가 좌/우에 배치되어있고, 그 사이로 네비게이션버튼과 액션키가 있습니다. 매직엔버튼과 네스팟런쳐버튼이 그아래에 위치하고있으면
맨 아랫줄에느 통화버튼과 취소버튼, 종료버튼이 있습니다. 특히 종료버튼을 누를시 Today화면으로 직해하기때문에 굉장히 유용한 버튼입니다. 또한 전화상태를 램프로 표시 옵션을 선택하며 이 부분이 주기적으로 반짝 거립니다.


DMB안테나는 타 DMB기기보다 짧은편이기는 하지만 각도가 바뀌지않는다는게 좀 안타깝습니다.
  안테나 아래쪽의 안테나 폴은 매우 단단하게 고정되기때문에 한테나 아래쪽이 휜느 경우는 드물군요 안테나의 윗부분은 돌아가는데... 어차피 덮게의 방향이 일정하면 고정형 안테나도 괜찮지 않았나 합니다.



액정
4500의 액정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유막현상도 보이지않으며 밝기와 도트또한 굉장합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제 510과의 액정밝기차가 엄청 납니다. 둘다 최대 밝기 모드임에도 불구하고 510의 액정화면은 마치 배터리 부족현상을 보는것처럼 비교됩니다.
화면의 도트도 만족할만 합니다. 510이 어둡게 찍혀, 조금 과장된 감이 있습니다만 4500의 화면을 보시며 격자무늬가 매우 희미할정도입니다... 이걸로 영화감상 고고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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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M4500의 외형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슬라이드의 유격이 적은것도있고 손에쥐면 매우 야무진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꼭 구매해보고 싶은 기기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10/13 00:45 2006/10/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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