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노말 컬러의 자쿠를 친구에게 만들어 준것인데... 만들다보니 이뻐서 한대 더만들게 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가지려고 만든놈인데 전에녀석보다 대충대충한 감이있습니다... 일단 눈부터 그냥 스티커;;;;; 하지만 베이직퍼티로 찌메리트* 코팅을 해보았습니다.
뒤쪽 백팩과 스커트부분에도 해주었습니다... 키트를 전체적으로 무수지 접착제로 붓질을해서 표면을 좀 거칠게해보았습니다.이녀석은 3시간쯤 걸린것 같군요
데미지포인트는 거의 없구요 머리 위쪽에 그을음만 조음 표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노후화 되긴했지만 관리를 깔끔하게한 느낌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눈은 직접 칠해버렸습니다. 이 녀석의 특징은 이전에 즈다를 만들고 남은 습식데칼을 붙여놓은점입니다... 가슴부위와 머리, 쉴드 손부분에 있습니다.작업시간은 5시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당분간(아마 한달이상) 프라모델을 만들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큐베레이 완성사진도 안올렸군요'''''' ----------------------------------------------------------------------------------------- * 찌메리트 코팅에 대한 네이버 검색
2차세계대전 초기에 독일군 병들이 대전차 자석지뢰인 HHL3등을 이용하여 적탱크를 파괴하는 전과를 많이 올린다.
이러한 자석지뢰를 연합군이 사용하였을때를 대비하기 위해 찌메리트 코팅(Zimmerit Coating)을 하였으며 이 코팅을 하면 자석이 붙지않는다.
1943년 9월부터 Panzerkampfwagen IV Ausf F2 'Mark IV Special' 모델을 시작으로 찌메리트 코팅을 한다. 하지만 연합군은 원거리 사격이 가능한 바주카포를 사용하지 근거리 접근을 해야만 하는 자석지뢰 종류는 사용않는다. 피격시 화재를 일으킬수 있어 1944년 9월부터 폐지된다. * 아마 프라모델을 하는 사람들에게 두통을 안겨주려고 독일군이 찌메리트 코팅을 하지않았을까
이녀석은 다리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 주었습니다. 주로 진흙이 있는 지형에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아랫부분의 웨더링에 신경을 써 주었으며 모서리부분의 마모와 진동,충격등으로 진흙이 떨어져 나간부분은 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육전형인지라 지면과 접촉을 많이 하는 부분에 신경을 써주었습니다.
붓부분은 별 차이가 없으나 걷는다는 행위의 특성상 손상된 부분이 조금 적습니다. 웨더링은 모두 에나멜로 해주었습니다.
Ez8은 가슴팍이 볼륨감있어서 좋습니다. 그냥 무난한 도색.... 아직 웨더링이 다 끝나진 않았습니다.
고맙게도 군제에서 형광 주황색을 발매하기때문에 Ez8의 눈은 락카 도료로 칠해주었습니다. 안테나류는 아직 도색하지않았습니다. 머리 위쪽에는 4개의 발칸포구가있기때문에 웨더링을 해주었습니다... 좀 심하게 된거같지만 현대에 운용되는 전투기의 상태로봐서 적당하지않은가 합니다.
음... 처음나온기체는 자쿠II입니다. 무난한 기체입니다. 첫날에는 대부분 GM과 자쿠쪽으로 나뉘어지더군요 가위속성을 지닌 자쿠는 주먹속정을 지닌 GM한테 발려야 하건만 다들C랭크라 별차이가 없었던게 다행인것 같습니다.
자쿠는 참 무난한 기체다.
게임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에서 제시한 P4 2.0이상의 사양치고는 생각보다 그래픽이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각좋 이펙트가 많이 적용되어있어서 꽤나 현란한 편이고 제임의 속도감또한 어느정도 느껴집니다. 갸챠퐁을 뽑듯 코인을 모아서 모빌슈츠가 있는 모신에서 뽑으면 되는데.... 이 랜덤한게 재미있습니다. 아마 향후에는 진짜로 가챠폰을 뽑으면 고유넘버가있는 종이가 있어서 해당 건달을 입력 할 수 있다면 돈벌기는 좋겠군요.... 다만 현재 문제점이라고 한다면 밸런스에 조금 문제가있습니다. 즉 상위랭크와 하위랭크간의 능력차가 너무한다는건데요. 나름대로 조정이 되어있다고 해서 건대제 처럼 기체의 코스트 개념이있는데, 하지만 상위랭크의 기체와 하위랭크의 기체차이가 제법 심하다는겁니다. 한마디로 발린다 라는 표현이 가능할정도로 말이죠 가령 넓은 맵에서
가끔 일등도 합니다.
자쿠와 풀아머 건담이 싸운다면 자쿠는 리젠되고 무적타이밍이 끝나자마자 풀아머의 저격을 맞고 쓰러지죠.... 자쿠가 정신자리고 일어서다가 다시좀 다가가면 또 맞습니다. 결국 자쿠가 회피기동을 하고 해도 워낙 저격들은 잘맞아서(록온도 순식간에 되고 클릭만하면 그냥 맞아버리니...)자쿠가 좀 싸워볼려고 다가오면 이미 SP는 거의 다 소진되어있요,,,게다가 풀아머 건담이 이름그대로 풀아머인지라 자쿠로 때려봤자 큰 타격을 주지 못한다는것도 있구요. 물론 정시서비스때 기체가 많아진다면 낮은랭크에서도 싸울 수 있는 유닛이 나오겠지만 현재로써는 밸런스 조정이 시급합니다.
필살기는 이 게임의 아케이드적인 요소에 필수적인것이다!
한가지 재미있는점은 유닛의 성장 시스템이라는 겁니다. 루키 -> 솔져 -> 베테랑 -> 에이스 순서로 진급을 하면 진급을 할때마다 새로운 기술이나 필살기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저급기체가 상위기체와 맞짱뜰 수 있는수단이지만....글쎄;;;;;)
새벽에 올린 EZ-8은 몸통부분도 회색이여서 참 썰렁해서... 차마 보기 그래서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도색을 해주니 생각외로 프로모션이 괜찮군요 저 청록색 만들기 정말 까다롭더군요... 굉장히 많이 섞었다 뿌렸다 지웠다,했습니다... 다행히 집에있는 색들로 해결됐다는.......
고시원에서 가조립상태였던 EZ-8 좋아하는 08소대에 나오는 녀석이라고 열심히 만들어야지...했다가.... 손안대고있던녀석을 어제 꺼내들었다....
분명 애니상에서 시오가 꽤나 험하게 다룬기체지... 하면서 유일하게 하나밖에없는 원형 연마팁을 드레멜에 물리고 지졌는데....
결국 꽤나 어정쩡하게 되버린 사용흔적
둥근팁은 아무래도 이런데 쓰는게 아닌가보다....
그래도 아무래도 가장손상이 심하겠지하는 발바닥 부분과 피탄 확률이 큰 몸통, 팔부분을 중심으로 끍어냈다. 다만 애니메이션 상에서 시로는 EZ-8을 타고 은근히 가슴의 정 가운데를 많이 맞아서 손상되는데.... 왠지 이부분의 H형 가리개 부품이 꽤나 마음에 들어서 손상을 주기 싫었다... 하는수없이 중앙 은 좀 그렇고 옆부분을 손봐주었다.
아...손도 없고.....결정적으로 뒷통수가 없다.
그래도 일단은 핀바이스로 구멍들은 열심히 뚫어주었고 해서 나쁘진 않은것 같지만 뭐..상관없겠지....
뒷통수가 없으니 빛이 새는구나.....
뭐...아마다 시로아저씨가 꽤나 험하게 다루는 물건이고 하니... 일부러 갈아내고 난 파편들을 깨끄사게 닦지 않았다. 자잘한것들은 좀 남겼다. 덕분에 표면의 더러움?이 조금 만족스럽게 나와준다. 사실 현재 가장 고민하고있는부분은 흰색부분인데. 흠... 이부분 아주 고민이 많다. 왜냐하면 애니메이션 상에는 굉장히 누런색의 기체로 등장한다... 9화에서는 그럭저럭 흰색으로 나오는데.... 10화~11화에선 꽤나 누런색 기체다.... 뭐.... 어쩔수 없이 내키는 데로 했다... 9화쪽의 깔끔한 흰색계열에 클리어 엘로우를 한방울 떨어뜨려서 누런빛이 많이 돌지는 않지만 누런 느낌은 나도록.... 박스아트에는 어두운 부분에도 누런 빛이 많이 들어가는데.... 난 약간 기계적인 느낌이 좋아서 푸르딩딩하게 해보았다.
조금 에러같은 느낌도 나지만 몸통부분의 청록색을 칠하면 좀 다른 느낌이 나겠지 하면서 일단은 두고 보고 있다... 정 이상하면 다시 한번 칠하지 뭐....
그나마 눈이 좀 나은가??? 눈은 그냥 붓으로 칠해주었다. 군제락카 형광주황색과 타마야 반관검정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