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 들어오고나서 자전거를 구입했다는것은 예전에 올렸습니다.
이곳 풍기는 소백산 부근이여서 공기도 맑고 경치도 좋아서 자전거를 타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시험기간에도 가끔 자전거 타러 나갈정도로 말입니다.
반복적인 도심의 경치와는 다르게(물론 도심에서 자전거 타는것도 제법 좋아합니다만.)
시시각각으로 경치가 바뀌고, 맑고 시원한 바람마저 불어주니 자전거 타기에는 축복받은 장소가 아닙니까^^
때문인지 학교뒤쪽으로는 경륜훈련장도 있습니다.
제 자전거는 삼천리에서 나온 알로빅스500의 2007년도 모델입니다.
전년도에 히트를 친 모델이고, 초보자나 가볍게 탈때는 부족하지도 않고 과하지도 않은 딱 균형잡힌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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